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고 코타로 (문단 편집) === 〈[[봉오동 전투(영화)|봉오동 전투]]〉 출연 === 2019년에는 한국의 영화인 〈[[봉오동 전투(영화)|봉오동 전투]]〉에 출연하여 일본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정작 일본 내 좌익 인사들과 젊은 층에게서는 3차 한류로 인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다이고 코타로를 한일 관계 개선의 시발점으로 여기는 대중도 양국에 다수 존재한다. 또한 친한 행보의 일환으로 자신의 SNS에서 한국에 놀러온 사진도 올렸고 한국에서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인 〈[[날씨의 아이]]〉가 개봉했을 때 직접 찍은 30초 정도의 짧은 영상을 통해 인사도 하였다. 〈봉오동 전투〉에서는 조연이었지만 우익들에게 비난받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알고 있었음에도 참여했다는 면에 대해 한국인들, 좌익, 친한파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받은 덕분인지 실제로 한일 관계의 개선의 시발점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이러한 행보는 양국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하다. 해당 작품 촬영 이후 1~2년 안 가서, 친한 성향의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 〈날씨의 아이〉에서 주인공 호다카 역을 맡게 되었고 약간은 미숙했지만 어리숙한 소년의 목소리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결국 신인상까지 받는 기염을 토해내며 차후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배우, 성우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친한 행보 덕에 한국에서는 주요 매체에 노출 될 때, 소년미가 살아있지만 성숙한 작품 참여를 보여주는 소신 있는 배우라는 호평을 자주 받는다. [[분류:일본 남배우]][[분류:일본의 영화 배우]][[분류:일본의 드라마 배우]][[분류:2000년 출생]][[분류:2016년 데뷔]][[분류:도쿄도 출신 인물]][[분류:일본의 남성 유튜버]][[분류:배우 출신 유튜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